[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집콕'만 해도 정신 없는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곱슬곱슬..머리 자르셔야 하는 윤슬 아버지", "시원하게 우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울고 있는 딸 윤슬 양을 안고 있는 한지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뒷모습만 봐도 정신 없는 육아 현장이 엿보인다.
이어 한지혜는 딸 윤슬 양의 뒤태를 공개하며 "자다 깨서 화난 뒤태..눈물 뚝뚝 흘리다 잠시 숨 고르는 중. 올해 여름은 집콕으로 윤슬이랑 신랑이랑 지지고 볶고..이렇게 보내는 구나.."라고 털어놨다. 실컷 울던 윤슬 양은 지친 듯 잠에 들었다. 이 모습을 공개하며 한지혜는 "울다가 달래서 잠들었는데..다음 수유텀까지 쭉 자줄 수 있겠니?"라고 간절한 부탁을 했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지난달 23일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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