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전설' 히바우두(49)가 현역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히바우두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올리고 있다.
지난 13일 운동 중 상체 근육이 훤히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49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났다.
반응은 뜨거웠다.
근육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 브라질 미드필더 제 호베르투는 "몬스터"란 댓글로 존경심을 표했다.
브라질 전설 지쿠, 포르투갈 미드필더 데쿠 등도 좋아요, 불꽃 이모티콘 등을 댓글로 달았다.
팬들은 "굉장하다" "여전히 페노메노(경이로운 사람)네" "원더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히바우두는 현역시절 FC 바르셀로나, AC밀란, 올림피아코스, 크루제이루, AEK 아테네, 분요드코르, 카부스코르프, 상 카에타노, 모기 미림 등 25년간 다양한 리그의 다양한 클럽에 몸담았다.
43살이던 2015년에야 축구화를 벗었다.
히바우두는 역대 최고의 왼발을 지닌 선수를 뽑을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왼발킥을 앞세워 브라질의 2002년 한일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브라질 대표로 74경기에 출전 35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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