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상승세를 타고 있는 K리그2 선두 김천 상무와 하위권의 다크호스 충남아산FC가 강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15일 저녁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홈팀 충남아산이 도전하는 형국이다. 충남아산은 현재 리그 7위고, 김천은 리그 선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위와는 별개로 현재 두 팀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치열한 격전이 예상되는 이유다.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로 선전하며 순위를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7위인데, 이날 승리하면 5위권으로 상승할 수 있다. 김천 역시 강한 스쿼드를 앞세워 승점 1점차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특히 김천은 충남아산을 상대로 이번 시즌 2전 2승을 거두고 있다.
홈팀 충남아산은 3-4-3을 들고 나왔다. 알렉산드로 이현일 김인균이 스리톱 공격 라인을 구성했다. 그 뒤로 이규혁과 박세직 김강국 박세진이 중원을 채웠다. 스리백 수비 라인은 이은범과 유준수, 한용수다. 박한근이 선발 골키퍼로 나왔다.
이에 맞서는 김천은 4-3-3이다. 허용준 박동진 조규성이 공격 삼각편대. 서진수 최준혁 권혁규가 미드필더로 2선을 구성했다. 포백 수비로 유인수 정승현 우주성 김용환이 나왔다. 구성윤이 선발 수문장이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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