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강시 #무서워해야 함 #엄마는 처녀귀신 #TV보면서 휴식하는 강시 #사랑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연수 아들이 강시 흉내를 내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다. 지연수는 그런 아들의 모습이 마냥 귀여운 모양이다.
앞서 지연수는 지난 11일 일라이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재산분할은 없으며,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매달 85만 원의 양육비를 전달하는 것으로 조정을 통해 합의된 것. 당시 지연수는 인스타그램에 "감사했습니다. 2012.08.10-2021.08.11. 민수 위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이혼 심경을 대신했다.
지연수는 3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 일라이와 이혼을 앞두고 있음을 전하며 "방송이 생계와 연결돼 쇼윈도 부부로 지낸지 오래"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11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4년 혼인신고하며 부부가 됐다. 이후 결혼식도 올리고 득남하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기대하게 했지만 지난해 11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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