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완이 로맨스 영화 '영화의 거리'(김민근 감독, 제작사 눈 제작)를 통해 6년 만의 반가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완은 레전드 드라마 SBS '천국의 계단'에서 한태화 아역으로 데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KBS2 '백설공주'부터 SBS '해변으로 가요', KBS2 '인순이는 예쁘다' 등 다양한 작품의 주연을 꿰차며 라이징 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첫 스크린 데뷔작인 파울로 코엘료 원작을 영화화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서 주연 쿠로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고, '소년은 울지 않는다' '거위의 꿈' '연평해전'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완이 '영화의 거리'를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이완은 '영화의 거리'에서 차기작을 위해 부산에 돌아온 촉망 받는 영화 감독 도영 역을 맡았다. 헤어진 연인이자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 선화와 일로 만나게 된 사이가 되며 까칠하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다양한 감성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사사건건 선화가 제안한 로케이션 장소에 태클을 걸며 거부하고, 사적인 감정 없이 일에만 집중하자고 말하지만 정작 과거 선화와의 추억에 빠져들며 다정하면서도 묘한 츤데레적인 밀당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연기해내며 관객들에게 설레임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한선화, 이완 주연의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로 헤어진 커플이 로케이션 매니저와 영화 감독으로 일.만.사(일로 만난 사이)가 된 농담 같은 이불킥 현실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해운대 해수욕장, 송도 케이블카, 부산 현대미술관 등 부산의 명소를 담아낸 아름다운 로케이션과 미장센까지 스크린 힐링 여행이라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했고 김민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