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 결과는 몸값대로 나왔다.
'3700억원의 사나이'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핫 가이'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콜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 5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은 1회 말 터진 조이 갈로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해 콜은 시즌 11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 3.04.
콜은 이날 리드오프로 나선 오타니를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유도했다. 콜은 1회 오타니에게 5구째 99.1마일(약 159.5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뿌려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 두 번째 만남에선 4구째 슬라이더를 던져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시켰다. 6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에게 6구째 98마일 직구를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오타니는 무안타에 허덕였다. 8회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지만, 바뀐 투수 조엘리 로드리게스에게 삼진을 당했다. 4타수 무안타 2삼진.
이번 달 초 코로나 19 확진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던 콜은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다. 콜은 2019년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달러(약 3798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으로 양키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반면 오타니의 연봉은 300만달러, 내년 연봉은 500만달러에 불과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