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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후 4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해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날 도쿄패럴림픽(8월 24일~9월 5일) 출국을 앞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손 소독,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현장 방역 상황, 패럴림픽 선수단의 코로나 유전자 증폭(PCR) 검사 상황도 면밀히 살폈다. 박종철 이천선수촌장으로부터 도쿄패럴림픽 참가 현황을 보고받은 후 휠체어농구,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역도, 사격, 양궁, 탁구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무엇보다 중요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면서 "모든 선수단 관계자들은 출전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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