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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우완투수 곽빈이 정재훈-배영수 코치의 집중조련을 받았다.
17일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나선 곽빈은 배영수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하프피칭을 소화했다.
배영수 코치는 곽빈에게 자신감 있는 투구와 승부에 임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곽빈은 지난 1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등판해 3.2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3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비록 패전을 기록했지만 김태형 감독은 곽빈의 투구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며 7위까지 떨어진 팀의 반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곽빈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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