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맨유)의 특급 팬서비스가 화제다.
영국 언론 더선은 18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산초를 전설로 환영했다. 산초는 맨유 데뷔전 뒤 30분 동안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리즈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렀다.
승패 만큼이나 관심을 모은 것. 새 얼굴의 등장이다. 맨유는 이날 '이적생' 라파엘 바란 오피셜 행사를 진행했다. 또 다른 이적생. 산초는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산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산초는 후반 그라운드를 밟았다. 팬들의 따뜻한 환영 박수를 받았다.
더선은 '산초는 맨유 팬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 그는 경기 뒤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맨유 트레이닝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산초는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줬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산초는 경기 뒤 25~30분 동안 팬 서비스를 제공했다. 팬들은 '산초는 매우 겸손하다', '(맨유의) 완벽한 전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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