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변호사 임사라가 만삭 중에도 열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임사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승소판결~ 제가 아끼는 아티스트가 이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인용 결정!! 최근 이런 소송이 연예 뉴스에 자주 나와서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으실 거예요. 가처분 사건이지만 임시적인 것이 아닌 종국판결(본안소송)과 같은 결과를 내는 소송입니다. 오랫동안 마음 고생한 의뢰인 분이 속이 너무 시원하다고 하시니 저까지 까스활명수 3개 원샷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앞으로 더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열일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소송에 대한 판결문 일부가 담겼다.
임사라는 앞서 SNS를 통해 결혼, 출산여부와 관계 없이 계속 일을 할 것이라 밝혔다. 임사라는 "제 결혼, 임신 소식을 듣고 당연히(??) 더 이상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아니 지금 2021년 아닌가요..? 80년대로 돌아간 건가요? 저 당연히 계속 열일하고 있습니다"라며 "결혼이 오히려 제 커리어에 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든든한 남편 덕에 제가 원하고 잘할 수 있고 잘 하는 사건만 선택. 선택한 사건에만 집중 하고 있다"고 남편 지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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