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윤후의 육아 팁을 전수했다.
김민지 씨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육아 원칙이라고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먼저 제시할 때도 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면 그때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서 학원이나 과외도 아이가 필요하다고 할 때 했고 (물론 어릴 때 재능 같은 기본적인 것은 했지만) 뭐든 본인이 원할 때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윤후의 교육법을 공개했다.
이어 "다른 아이들 학원가고 공부할 때 후는 집에서 가족들과 있었지만 그게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민지 씨는 바르게 자란 후의 교육법, 육아법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SNS에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해오고 있다. 앞서 김민지 씨는 '아빠! 어디가?' 이후 미디어의 노출된 후를 위해 "지나가시다 후를 보면 먹던 치킨이라도 내어주시는 분이 많으셔서 후가 받는 것에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게 고마워하는 법을 가르쳤고 집으로 오는 선물들은 후가 가장 원하는 것 한 개만 갖게 하고 나머지는 기부하게끔 했다. 사람들이 후한테 주는 사랑은 후 아빠가 지금까지 노력했기에 후가 받게 된 것이라고 알려줬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민수 윤후 부자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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