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차승원의 목욕탕 목격담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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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싱크홀'의 주역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2004년 영화 '귀신이 산다' 촬영 당시 차승원과 만났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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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는 "옛날에 거제도에서 '귀신이 산다'를 촬영했을 때 목욕탕에서 차승원과 마주쳤다. 당시 차승원 몸이 너무 좋고 저도 어릴 때라 쳐다봤다. 그랬더니 차승원이 '뭘 봐 이 새끼야'라고 하더니 나갈 때 바나나맛 우유를 사줬다"고 했다. 차승원은 사연을 듣고 쑥스러웠는지 웃음을 터트렸다.
세 사람은 '싱크홀' 300만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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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300만까지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있으니까. 300만도 엄청난 수치다. 저희가 100만원씩 각출해서 300만 번째 관객 분께 선물로 300만 원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버스터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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