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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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일. 송도 센트럴파크 보트 운전하는 공주님과 지친 나. 공주님 요즘 짜증 많이 내셔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도 센트럴파크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한혜진과 7세 딸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띠에 드레스, 운동화, 구명조끼까지도 핑크색으로 맞춰 입은 '핑크 공주' 한혜진의 딸은 보트 운전에 푹 빠진 귀여운 뒤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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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혜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지친 기색이 고스란히 드러나 '웃픔'을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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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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