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폴 포그바 영입전에 등장한 거함 레알 마드리드.
레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 포그바 영입전에 참전, 파리생제르맹(PSG)와 격돌할 전망이다.
포그바의 거취가 관심하다. 포그바는 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포그바와의 연장 계약을 자신하고 있지만, 포그바는 좀처럼 계약서에 사인을 할 모양새가 아니다.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이적설을 뿌려온 포그바이기에, 어디로 튈 지 예상할 수 없다. 포그바는 2012년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로 갈 때도 자유계약 신분으로 맨유에 이적료 한푼 안겨주지 못하고 떠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최근에는 리오넬 메시를 품은 PSG가 중심에 등장했다. PSG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포그바를 엄청난 주급으로 유혹할 것이라는 것이다. PSG 입장에서는 이적료를 들이지 않고, 그 돈으로 포그바에게 많은 돈을 주면 영입이 가능해질 수 있다.
여기에 레알도 가세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이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만 하면 그를 영입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포그바가 PSG가 더 많은 돈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결국 선택지를 갖는다면 레알을 고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지난해 이적을 원할 당시 레알과 유벤투스와 연결된 경험이 있다.
포그바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치른 시즌 개막전인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한 경기 4도움의 엄청난 경기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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