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021년 글로벌 대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에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지난 17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와 타이틀곡 '루저러버'(루저 러버)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매거진 틴 보그(Teen Vogue)는 "3개의 신곡이 포함된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는 완벽한 타이밍에 팬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언제나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 겪는 청춘들의 성장통을 이야기한다"라며 "이러한 여정은 다섯 멤버의 삶에도 투영된다. 그들은 뮤지션이자 퍼포머, 그리고 인간으로서 꿈과 혼돈, 앞으로 닥칠 모든 것들을 통해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라고 평가했다.
틴보그는 이어 "신보에는 팬들이 깊이 빠져들 만한 이야기가 매우 많다. 타이틀곡 '루저러버'는 'Z세대를 위한 찬가'이며, '가질 수 없었던 청춘의 그림자 아래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노래'"라고 규정했다.
미국의 유력 음악 매체인 컨시퀀스(Consequence)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기존의 규범들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의상부터 가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들은 그들이 독자적인 길을 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라고 전한 뒤 '루저러버'에 대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근 모색하고 있는, 더 날카롭고 록적인 사운드와 일치한다. 오늘날 청춘들을 괴롭히는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좌절감'을 표현한다"라고 소개했다.
미국 매체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는 타이틀곡 '루저러버'에 대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주목한 뒤 "모아(MOA)들은 트위터에서 (새 앨범에 새롭게 추가된) 모든 곡이 명곡이라고 호평했다"라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는 18일(오전 8시 기준) 전 세계 1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타이틀곡 '루저러버'는 전 세계 1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루저러버'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함께 월드 와이드 1위, 한국과 미국 4위, 일본 7위 등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는 등 글로벌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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