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22강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전국 대학축구 최강팀을 뽑는 제5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이 19일 강원도 태백에서 계속됐다. 15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양대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이날은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마지막 일정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마지막 3차전을 치른 결과 본선에 올라갈 11개조 1, 2위 팀이 모두 가려졌다. 1조는 상지대와 연세대, 2조는 경희대와 세한대, 3조는 동의대와 중원대, 4조는 인천대와 성균관대, 5조는 단국대와 전남과학대, 6조는 한국열린사이버대와 건국대, 7조는 가톨릭관동대와 한라대, 8조는 우석대와 동원과학기술대, 9조는 위덕대와 서정대, 10조 청주대와 동원대, 11조 용인대와 중앙대가 올라가게 됐다.
20일에는 태백산기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들이 펼쳐진다. 태백산기 본선 진출팀이 모두 가려지면, 그 때 양대리그 본선 대진 추첨이 한꺼번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3일차 경기 결과
경희대 3-0 신성대
동의대 9-0 예원예술대
성균관대 1-1 김해대
상지대 2-1 호원대
단국대 5-0 전남과학대
한국열린사이버대 0-0 건국대
가톨릭관동대 7-0 경일대
중앙대 2-1 서울디지털대
동원대 2-1 초당대
동원과학기술대 1-1 목포과학대
세한대 3-2 남부대
중원대 1-1 한려대
인천대 2-1 한국국제대
동양대 7-0 문경대
영남대 2-0 전주기전대
한라대 1-1 안동과학대
서정대 1-0 동의과학대
청주대 1-0 인제대
우석대 6-1 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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