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아내가 "남편과 한번도 싸운 적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개리의 아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키와 몸무게'를 물었고, 개리의 아내는 "169.2cm였나. 몸무게는 49~52kg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다.
개리의 아내는 '둘째 낳을 계획 있느냐'는 질문에 아들 하오의 사진을 게재한 뒤 "지금은 이 아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이차이 나는 남편분과의 연애는 어떠셨느냐'는 물음에 "전혀 나이차 안 느껴졌다. 감성과 마인드가 잘 맞는 게 중요한 거 같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유머코드"라며 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가장 설렌 적'이라는 질문에는 "항상 설렌다.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지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개리의 아내는 '개리 오빠 어디가 좋았어요?'라는 질문에는 "너무 웃겨요. 언제나 웃게 해주네요"라며 웃음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개리는 아들 하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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