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를 위해 미꾸라지를 키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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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꾸라지를 키우게 됐는데 키우신 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하나 이름은 '미꾸미꾸' 다른 하나는 '숨숨어'라고 준후가 이름 지어줌ㅋ미꾸미꾸 라지라지로 해도 될 거 같은데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꾸라지가 들어있는 민트색 어항이 담겼다. 어항 안에는 팬더와 대나무 등 장식품도 함께 있었다. 준후를 위해 미꾸라지까지 키우는 엄마 이민정의 정성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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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팬은 "미꾸라지 키우는 사람 처음 봐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민정은 "저도 처음 키워봅니다"라며 웃었다.
한편,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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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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