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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외국인투수 워커 로켓이 캐치볼을 소화하며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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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그라운드에 나선 로켓은 투수조 선수들과 함께 워밍업을 마친 후 캐치볼에 나섰다.
전반기 막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던 로켓은 올림픽 브레이크를 통해 몸상태를 끌어올렸고 후반기 시작과 함께 선발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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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키움전에서 조금은 아쉬운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6월 2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첫 등판에 나섰던 로켓은 5.2이닝 6안타 1홈런 3볼넷 6삼진 5실점을 기록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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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38승 41패로 7위를 달리고 있는 팀의 5할 승률 복귀와 원투펀치로서 선발진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로켓의 캐치볼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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