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여유를 부리다 한 방 먹었다. 한 수 아래라고 여겨졌던 파코스 페레이라와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졌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페헤이라 이스타디우 카피탈 두 모벨에서 열린 UECL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대1로 졌다.
토트넘은 주전 멤버를 대거 제외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대신 데인 스칼렛, 라이언 세세뇽, 브리안 힐,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을 투입했다. 1.5군 혹은 그 이하였다.
전반 3분 토트넘은 기회를 만들었다. 힐이 왼쪽을 무너뜨렸다.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세세뇽이 슈팅을 하려 했다. 그러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그러자 페레이라가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9분 22분 모두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45분 페레이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누누 산투스가 볼을 찔렀다. 루카스 시우바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토트넘이 반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페레이라도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다.
양 팀은 일주일 후 토트넘의 홈에서 2차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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