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지난 19일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발표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트로트 가수 여자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이에 송가인은 "꾸준하고 변함없이 저에게 사랑을 주신 AGAIN(송가인 팬클럽)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빨리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AGAIN(송가인 팬클럽)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9월부터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뵐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송가인은 그동안 음원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함과 함께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역시 송가인'이라는 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송가인은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진(眞)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SNS로 팬들과 만나며 그녀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월부터 JTBC에서 방송되는 '풍류대장,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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