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팀의 맏형 김정환이 본인의 수식어에 의문을 품었다.
21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지난 주 형님학교를 웃음과 감동으로 꽉 채웠던 '펜싱 어벤져스'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의 두 번째 이야기로 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네 사람은 '아는 형님'에서만 공개하는 에피소드와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형님학교를 찾아 온 맏형 김정환은 본인에게 붙는 수식어에 대해 의문을 품어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의 이름 앞에 붙는 멋진 수식어와 비교해 본인의 수식어는 조금 다르다는 것. 김정환은 "상욱이는 '펜싱 간판 오상욱', 본길이와 준호는 '미남 검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라며 "그런데 내 이름 앞에는 'ㅇㅇㅇㅇ'이 붙더라"라고 토로해 폭풍 웃음을 안겼다.
김정환의 입담은 계속됐다. 그는 "어린 시절 꿈은 펜싱선수가 아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아는 형님'을 보면서 김희철과 '전주 1초 듣고 맞히기' 대결을 하고 싶었다"라고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펜싱 국가대표팀과 형님들은 '모자 펜싱'으로 불꽃 대결을 펼쳤다.
웃음 만발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팀의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