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펜싱 사브르 국가대표팀의 맏형 김정환이 본인의 수식어에 의문을 품었다.
2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지난 주 형님학교를 웃음과 감동으로 꽉 채웠던 '펜싱 어벤져스'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선수의 두 번째 이야기로 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네 사람은 '아는 형님'에서만 공개하는 에피소드와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형님학교를 찾아 온 맏형 김정환은 본인에게 붙는 수식어에 대해 의문을 품어 눈길을 끌었다. 후배들의 이름 앞에 붙는 멋진 수식어와 비교해 본인의 수식어는 조금 다르다는 것. 김정환은 "상욱이는 '펜싱 간판 오상욱', 본길이와 준호는 '미남 검객'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라며 "그런데 내 이름 앞에는 'ㅇㅇㅇㅇ'이 붙더라"라고 토로해 폭풍 웃음을 안겼다.
김정환의 입담은 계속됐다. 그는 "어린 시절 꿈은 펜싱선수가 아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아는 형님'을 보면서 김희철과 '전주 1초 듣고 맞히기' 대결을 하고 싶었다"라고 도전장을 내밀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펜싱 국가대표팀과 형님들은 '모자 펜싱'으로 불꽃 대결을 펼쳤다.
웃음 만발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팀의 두 번째 이야기는 21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