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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공룡' 양의지가 2020도쿄올림픽 노메달의 아쉬움을 잊고 팀을 위해 다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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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캡틴' 양의지가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
양의지는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의 안방을 책임지며 중심타자로 나섰으나 노메달의 아쉬운 성적표를 기록하며 올림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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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KBO리그로 돌아온 양의지는 올림픽 후유증으로 몸도 마음도 피곤하지만 팀을 위해 다시 뛰고 있다.
양의지는 후반기 복귀 홈런도 날리며 팀 승리를 위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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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홈런 21개로 SSG 최정(22개)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팀은 6위로 처져있지만 4위 SSG와는 1경기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3위 삼성과도 3.5경기 차로 추격이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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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챔피언 NC 다이노스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캡틴' 양의지와 함께 후반기 도약을 노리고 있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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