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이 시즌 21호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으로 나성범은 프로 통산 200호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30번째 기록이다.
NC 나성범은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LG 선발 손주영의 초구 126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비거리 120m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한 나성범은 팀 동료 양의지와 함께 홈런 공동 2위를 달리게 됐다.
LG 선발 손주영은 5회까지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6회 나성범에게 홈런을 허용하고 흔들리며 후속타자 양의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고 강판 당했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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