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올림픽 영웅 특집의 포문을 연다. 오상욱은 '나 혼자 산다' 최초로 기숙사 1인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으로, 걸레질은 물론 집안 곳곳에서 펜싱 기술을 활용하는 '생활 밀착형 펜싱'을 보여줬다고 해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황제 오상욱의 기숙사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오상욱은 2년 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켜왔던 펜싱 국가대표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와 함께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커다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오상욱은 승리를 매듭짓는 마지막 주자로 '펜싱 황제'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쿄 올림픽이 끝난 후 일상으로 돌아온 오상욱은 '나 혼자 산다' 최초로 기숙사 라이프를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욱의 국가대표급 살림 실력을 예상케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그는 '펜싱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게 바닥 걸레질을 할 때도 '펜싱 스텝'을 밟으며 "펜싱 스텝을 여기다가 쓰고 있네"라고 뿌듯해 하는가 하면 펜싱 칼을 활용해 손이 닿지 않는 침대 밑을 청소하는 등 '생활 밀착형 펜싱'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쉴 틈 없이 움직이던 오상욱은 특별히 준비한 액자에 빛나는 금메달을 걸며 투혼을 발휘했던 도쿄 올림픽 경기를 떠올려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뿌듯하게 만든다.
이어 그는 자취인들의 로망인 커피 머신 택배를 받고 잔뜩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딴 기념으로 커피 머신을 장만했다고 밝힌 오상욱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해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반전의 기계치'로 허당미를 뽐내던 오상욱은 펜싱 마스크부터 칼 조립까지 직접 장비를 관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도쿄 올림픽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진행되는 약 2주 뒤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며 훈련에 몰두하는 모습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펜싱 황제' 오상욱의 생활 밀착형 펜싱 라이프는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