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썰바이벌' 개그맨 윤형빈이 과거 탈영병 검거 1위를 달성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는 게스트로 김준호가 출연한 가운데 '더위를 날릴 기묘한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개된 마지막 썰은 탈영병에 관한 이야기였다. 박나래는 군무 이탈 체포 전담조로 군 생활을 한 사연자를 소개하며 "이 분은 속세로 숨은 탈영병을 찾는 게 임무였다. 탈영병 사진만 봐도 어디에 숨었는지 찾을 수 있었던 촉 덕분에 탈영병 체포 전국 1위를 달성했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연자는 기억에 남는 탈영병을 언급하기도 했다. 자취방에서 순순히 문을 열어준 탈영병도 있었다는 것. 알고 보니 그는 소대장이 집에 가라고 화를 내, 그 길로 바로 집으로 향한 것이었다고 말해 사연자를 당황하게 했다.
박나래는 사연 소개를 마친 후 실제 윤형빈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개그맨들 사이에서 워낙 유명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헌병으로 근무했다고 하더라. 그 기간 동안 잡은 탈영병이 52명이어서 전국 1등을 달성했다. 빚쟁이까지 잡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아내 정경미 선배님은 거짓말하고 어디 가면 안되겠다"라고 반응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
- 4.주황빛 물결 몰아친다! 대전 3일 연속 매진…'1만7000석' 꽉채운 강백호 더비 [대전현장]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