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번에도 손흥민 '원톱' 카드 꺼내드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 시즌을 시작했다. '주포' 해리 케인의 행보가 불투명한 상황. 급기야 케인은 맨시티와의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흔들리는 상황 속 중심을 잡은 것은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맨시티전 원톱으로 선발 출격. 후반 10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속 1대0 승리를 챙겼다. 문제는 상승 분위기가 오래가지 않았다는 것. 토트넘은 파수스 드 페헤이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0대1 충격패했다. 손흥민 등 주전을 대거 제외한 상태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번에도 '믿을맨'은 손흥민 뿐이다. 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드는 울버햄턴을 상대로 손흥민이 선발 출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필두로 베르바인, 알리, 모우라, 스킵,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탕강가, 요리스가 출격할 것으로 내다봤다. 맨시티전과 동일하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누누 산투 감독은 케인이 돌아오면 선발로 내세울 수 있다. 하지만 맨시티를 격파한 3인방을 고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