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리고 있다.
타깃이 놀랍다. 토트넘에서 실패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주인공이다. 벤피카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던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해리 케인의 백업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지만 완전이적 옵션이 있었기에 기대도 컸다.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22경기 출전 10골에 머물렀다. 비니시우스는 다시 벤피카로 돌아갔다.
토트넘에서 실패했지만, 새로운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볼라는 '맨유가 비니시우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현재 에딘손 카바니, 앤써니 마시알, 메이슨 그린우드, 총 3명의 스트라이커 자원이 있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우승을 노리기에 아쉬운 수준.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여름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최전방 자원 보강을 원하고 있다.
아볼라는 맨유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도 비니시우스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와 벤피카의 계약기간은 아직 3년 남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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