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유력지 가디언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정규리그 울버햄턴 원정 경기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울버햄턴과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홈에서 벌어진 맨시티전에서 선발 출전해 왼발 결승골을 뽑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맨시티를 1대0으로 제압, 좋은 출발을 보였다. 토트넘 구단과 이적 문제를 놓고 대립 중인 해리 케인이 결장한 상황이라 결승 주역 손흥민의 주가는 치솟았다.
손흥민은 주중 벌어진 페헤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는 결장했다. 휴식 차원이었다. 신예 선수들이 대거 나간 토트넘은 페헤이라에 0대1로 졌다.
가디언은 손흥민이 원톱, 좌우에 베르바인-루카스 모우라, 중원에 알리-호이비에르-스킵, 포백에 레길론-다이어-산체스-탕강가, 골키퍼 요리스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교체 선수 명단에 케인 로셀로 스칼렛 등이 포함될 것으로 봤다. 케인은 최근 팀 훈련 합류가 늦었다.
가디언은 울버햄턴의 선발은 히미네스-트라오레-트린캉, 중원에 마살-네베스-무티뉴-회버, 스리백에 사이스-코디-킬만, 골키퍼 사가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울버햄턴은 지난 주말 레스터시티 원정에서 졌다.
이번 울버햄턴전은 토트넘 사령탑 누누 산투 감독의 친정 상대 첫 경기다. 산투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울버햄턴 사령탑에서 물러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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