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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집 앞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원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보, 경보"라며 운동을 끝낸 김원희는 잠시 마스크를 벗은 채 상쾌한 바람을 만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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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시원해서 계속 걸을 뻔"이라며 "마스크 벗으니 콧물이니 땀이니? 상쾌 상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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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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