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8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추석에는 귀성 대신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상품은 물론, 지난 설에 인기있었던 '정육'와 '청과' 품목을 20% 강화하여 총 10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실제로 '정육'과 '청과'는 올 설에 전년대비 각 39%와 51% 신장했으며, 지난 8월 6일부터 시작한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서도 전년대비 각 68%와 96%로 고신장을 이어가고 있다(8/6~/18).
먼저 '정육'과 '청과'를 중심으로 국내 한정 생산되는 희귀 품목의 물량을 확보하고, 전국의 명인·명촌과 협업하여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새롭게 준비했다.
새로운 소비층으로 각광받고 있는 MZ세대(20~30대)를 위한 트렌디한 건강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실제로 MZ세대가 지난 설에 구매한 선물 세트 매출 중 건강 상품군이 30%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있었던 점을 반영하여, 기존의 홍삼이나 비타민 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또한, 최근 급증한 '캠핑족'을 겨냥해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한편, 코로나 보복소비의 영향으로 추석 선물도 '명품'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생산되는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들도 엄선하여 선보인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명절 선물 트렌드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며 "트렌드의 변화를 적극 반영하면서도 선물을 보내는 사람의 정성과 품격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품목 선정과 물량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이번 추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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