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클럽 레코드' 탕기 은돔벨레를 내보낼 예정이다. '2002년생' 파페 사르(메츠)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은돔벨레를 주요 이적 선수로 결정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원더키드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구단 최고 이적료인 6000만 유로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은돔벨레는 리그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듯 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며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조세 무리뉴 전 감독과의 불화설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마음이 떠난 듯하다. 영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은돔벨레는 구단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통보했다.
토트넘이 새로 눈여겨 보는 선수. 2002년생 사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디애슬래틱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사르 영입을 두고 많은 구단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르는 메치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이 됐다.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꼽힌다. 다만, 토트넘이 사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은돔벨레의 미래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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