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밴드2' 눈물과 환희의 감정이 오가는 본선 3라운드가 본격 시작된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슈퍼밴드2' 8회에서 본선 3라운드 '조별 순위 쟁탈전'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진행되는 '조별 순위 쟁탈전'은 A조 6개 팀, B조 5개 팀이 각각 무대를 펼치게 된다. 무대가 끝나면 다섯 명의 프로듀서들이 100점 만점으로 각자 점수를 부여, 합산된 총점에 따라 조별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A조와 B조에서 1위를 한 두 팀만이 전원 생존할 수 있어 더욱 치열한 대결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대기실이 아닌 같은 조 경쟁 팀의 무대를 프로듀서들과 함께 직관할 예정. 본선 3라운드의 생생한 현장감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별 1위를 제외한 9개 팀은 모두 탈락 후보가 되는 방식에 참가자들은 "잔인하다"며 심기일전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유희열은 "오늘은 모두 다 적이다. 조금 더 냉철하게 살펴보겠다"는 심사 방식을 전해 긴장감을 최고치로 증폭시켰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무대가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지, 또 어떤 팀이 프로듀서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1위 자리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앞서 공개된 본선 3라운드 팀 조합에 따르면 헤비메탈의 정석으로 시선을 모은 밴드 크랙샷 멤버들이 다른 팀으로 흩어져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제작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견제하는 최강 팀의 탄생과 출연진들을 춤추게 만든 컨트리부터 인트로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추억의 노래, 힙한 힙합 자작곡 등이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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