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을 치지는 못했지만 19번째 도루를 기록해 40(홈런)-20(도루)를 눈앞에 뒀다.
오타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BB&T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으로 3번의 출루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클리블랜드 선발 칼 콴트리를 상대로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1사후 3번 저스틴 업튼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19번째 도루다.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엔 실패.
이미 40홈런을 달성한 오타니는 도루 1개만 더 기록하면 40홈런-20도루를 기록하게 된다.
3회초 1사후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6회초엔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8회초 1사 1,3루의 찬스에서는 클리블랜드 두번째 투수 제임스 캐린책을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랐다.
오타니가 3번이나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에인절스 타선은 끝내 점수를 뽑지 못했고, 클리블랜드는 1회말 아메드 로사리오의 투런포와 4회말 내야 땅볼로 얻은 추가점으로 3대0의 승리를 거뒀다. 선발 콴트리가 7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시즌 4승째(2패)를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