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태풍 오마이스가 북상중인 가운데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NC다이노스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9월 15일 더블헤더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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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예보 속에 창원엔 오후 들어 비가 많이 내렸다. 폭우가 내리며 창원NC파크의 외야엔 물이 잔뜩 고였다. 오후 4시가 넘어서 비가 그쳤지만 워낙 많은 비가 고인 탓에 경기를 하기 위해선 그라운드 정비 시간만 3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였고, 오후 8시 이후부터는 많은 비가 예보돼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 21일엔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던 LG 선수들은 이날은 야구장에 나와 훈련을 하면서 다음날 경기를 대비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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