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는 애초부터 메시에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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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화이트 겟프렌치풋볼뉴스 기자의 주장이었다. 23일(한국시각) 디스이즈풋볼은 독점으로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올 여름 최고의 이슈는 역시 리오넬 메시의 파리생제르맹행이었다. 바르셀로나의 동의어와도 같았던 메시는 잔류를 희망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문제로 인해 결국 팀을 떠나야 했다. 메시가 FA로 시장에 나오자, 많은 팀들과 연결됐다. 그 중 맨시티는 최우선 옵션 중 하나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특별한 관계, 풍부한 재정, 그리고 과거부터 메시를 원했던 전력까지 메시의 차기행선지로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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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의 선택은 파리생제르맹이었다. 화이트 기자에 따르면 "메시가 파리생제르맹으로 간 것은 합리적 선택이었다"고 했다. 그는 "맨시티는 우리가 이해한 바 에따르면 메시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해리 케인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고 했다.
실제 맨시티는 메시 영입전에서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잭 그릴리쉬 영입에 더 열을 올렸고, 지금은 케인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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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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