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훈훈해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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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박휘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리가 날 애견 카페에 데려와 줬다 고마워 보리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휘순과 그의 반려견 보리의 그림이 담겼다. 박휘순은 사랑스러운 눈길로 보리를 쳐다보고 쓰다듬어주며 애틋함을 전하고 있다. 반려견의 깜찍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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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는 "나는~? 오빠도 보리도 내가 데리고가 준건데유~!!"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박휘순은 "맞아유"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적어 잉꼬부부임을 과시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세 연하 천예지와 결혼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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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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