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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패션, 뷰티, 생활 등 국내 중소기업 60개 사가 대만,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원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기업의 제품 소개 및 시연 영상을 담은 'V카탈로그', 셀럽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한류 콘텐츠도 게재한다. 소녀시대 유리, 산다라박, 초아 등 한류스타를 비롯해 구독자수 265만 명을 보유한 베트남 인플루언서 린녹담 등 셀럽 6명이 참여해 상품 소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쇼피'에서 참가기업 상품 판매를 지원하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하는 등 K브랜드 제품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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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해외 유통업체와 연결해 주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1:1 상담,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담 진행이 어려워지자 올해부터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여러 국가를 동시에 연결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러시아 등에서 총 10회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국내 중소기업 약 600개 업체 참가, 수출 상담건 수 5,400 건 이상, 상담 금액 약 6억 8백만 달러(한화 6,804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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