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가세요!"
아스널 팬들이 단단히 뿔났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향해 퇴진을 요구했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 패배에 이어 또 한 번 힘없이 무너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아스널 팬들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하프타임에 답답한 목소리를 냈다. 경기 뒤에는 아르테타 감독을 향해 직접 분노를 터뜨렸다. 아르테타 감독의 차가 멈춰 서 있을 때 몇몇 팬들은 사임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다. 제발 팀에서 나가주세요', '아르테타 감독, 제발 부탁이나 나가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뒤 "시즌 두 번째 패배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다. 물론 내 생각에 전체적으로 첼시가 더 잘했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경기를 내줬다. 그래도 우리는 90분 동안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아스널은 일부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이탈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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