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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경기도가 지원한 뉴미디어 콘텐츠 12월 선 공개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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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TVING)이 경기도가 제작 지원한 뉴미디어 콘텐츠 5편을 12월 선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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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지난 4월 1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뉴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작품 편성 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6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뉴미디어 콘텐츠 방송영상 제작유통 사업'의 공모를 진행했고, 총 85편을 심사해 최종 5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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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작품은 ▲지난해 웹툰 플랫폼 'KTOON'에서 인기가 높았던 웹툰을 웹드라마로 만든 <대충 살고 싶습니다>(고은아, 허영지 출연) ▲3교시와 4교시 사이에 시간이 10배 느리게 흘러가는 SF 판타지 학원 멜로물 <3.5교시>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를 모티브로 학교 폭력 문제를 리얼하게 표현한 <투투: 양극화 SNS App의 탄생> ▲건축 비평가 이종건을 통해 한국의 100년 현대 건축사를 다룬 <건축학 개론: 한국의 풍경을 비평하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기획하고 '푸른영상'이 제작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를 바라보는 재한 미얀마인의 이야기 <다 괜찮을 거야> 등이다.

선정작은 12월 OTT 티빙 '경기콘텐츠진흥원 테마관'을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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