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태오 아내 사진작가 니키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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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니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지엔느 느낌으로 빠담빠담"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리는 레트로풍의 찻집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다. 휴대전화 너머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 자유로운 분위기와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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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니키리는 SNS에 "상실감은 가졌던 걸 잃어버려서 생기는 슬픔이 아니라 앞으로는 못 가질 미래에 대한 슬픔이구나"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후 니키리는 "태오가 미국으로 촬영때문에 떠나고 나서 옆자리가 허전한거예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상실감이라는 감정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사유까지 가게 된 거죠^^"라고 해명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니키리는 "저는 아티스트라서 인생의 감정들을 사유로 연결시켜 생각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 것들을 종종 쓰는 인스타여서 어제도 별생각없이 저의 생각을 올린것 뿐인데ㅎㅎㅎ"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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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키리는 유태오보다 11세 연상으로 지난 2006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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