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딸의 사춘기를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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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림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다들 사춘기 어떻게 오고 있나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 집 막내는 요즘 얼굴 볼 새 없어요. 사춘기가 잠으로 온 녀석! 신생아 마냥 일주일에 2~3번은 15시간 이상 잠이 들고 있어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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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니고 있는 성장 운동 하는 곳에서 한 달에 1cm 정도 크고 있다고 하니 급성장기가 왔나봐요. 모든 게 다 처음이라 정말 인체의 신비를 느끼고 있네요. 허허허허허. 나 아님"이라고 딸의 폭풍성장을 신기해 했다.
이를 본 배우 박탐희는 "우리집은 갱년기가 더 문제야..."라며 웃픈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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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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