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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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회식은 '감동으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19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해 개최된다.
아울러 김정배 차관은 개회식 참석 이후 25일 리 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찾아간다. 오전에는 수영 접영 100m에 참가하는 조원상·이인국·강정은 선수와 평형 50m에 참가하는 조기성 선수를, 오후에는 탁구 서수연·김영건·김정길 선수 등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한 급식센터를 방문해 선수단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영양사와 조리사들도 격려한다. 이어 26일에는 수영 자유형 100m에 참가하는 조기성 선수를 응원한 후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김정배 문체부 제2차관은 "앞으로 13일 동안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에서 우리 선수 86명이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면서 "코로나 등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흘린 우리 선수들의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쿄=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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