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충남아산FC가 연고지역 청소년들의 '꿈 길잡이'에 나섰다.
충남아산은 지난 20일 아산시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진로톡투유 '무엇이든지 물어보실'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아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주관 프로그램으로 아산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분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본 강의의 시작에 앞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였으며 마술사, 문화기획가 등 다양한 진로체험 중 충남아산FC는 '스포츠마케터' 분야를 맡아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전력분석관, 스포츠 기자, 트레이너, 장내 아나운서 등 축구 산업 내 다양한 직업 안내로 이어졌으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단 직원이 스포츠마케터로서 직접 느낀 경험과 영상을 토대로 쉽게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리프팅 챌린지 등 레크레이션을 통해 머플러, 스터디 플래너 등 구단 상품을 증정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의를 진행한 충남아산FC 홍보마케팅팀 김지효 사원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저 또한 일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FC는 방역 캠페인, 지역 아동센터 마스크 기부 행사, 관내 학생 대상 진로체험 특강 등 올해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100회를 달성했으며 향후에도 관련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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