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창원 NC파크가 오늘도 물폭탄을 맞았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두산은 최원준을, NC는 드류 루친스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23일과 24일 열릴 예정었던 LG 트윈스와 NC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된 가운데 이날도 경기 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경기 약 4시간전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굵어졌고, 물폭탄에 창원 NC파크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경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3일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정비가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결국 순연 결정됐다.
KBO는 잔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혹서기(7~8월)에는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을 올해만 손질해 25일부터 더블헤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두 팀은 26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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