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롯데 이대호는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0-5로 뒤진 4회초 좌월 솔로포(13호)로 추격을 알렸다. 이대호는 2-6으로 뒤진 5회초에 또다시 좌월 솔로포(14호)로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올시즌 이대호의 첫 연타석포. 롯데는 이에 그치지 않고 정 훈이 곧바로 연속타자 홈런으로 박자를 맞췄다. 롯데는 4-6까지 추격했다.
롯데는 선발 최영환에 이어 나균안 강윤구가 이어던지고 있고, KIA는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선발 멩덴이 64분 우천지연 이후 2이닝 동안 4실점을 한 상태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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