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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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비상사태가 선언된 이후 소프트뱅크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왔다.
하지만 오는 9월 2일 라쿠텐전과 3∼5일 오릭스전 등 4경기에서는 관중 입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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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고 일주일 이내의 PCR 검사에서 음성임이 확인된 사람만 입장이 허용된다. 최대 5000명을 입장시킬 계획으로 26일부터 입장권을 판매한다.
일본 프로스포츠에서 백신 접종과 PCR검사를 조건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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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구매자 중 희망자에 한해 구단에서 제공하는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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