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을 그리워했다.
25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시작도 내 사랑과 함께"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 그리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집중하는 추신수의 모습으로, 새벽 4시 51분을 나타내는 시간 표시도 눈길을 끈다. 하원미는 미국에 추신수는 한국에 있어 새벽 응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편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난다.
한편 두 사람은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SSG 랜더스 소속인 추신수는 최근 왼쪽 팔꿈치와 어깨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해 가족과 재회했지만 이내 한국으로 돌아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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