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와카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의 관계에 대해 '우호적 무관심'이라고 설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신기루와 함께 여에스더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는 여에스더 집을 본 후 "집이 너무 예쁘다", "부유하시다", "집이 이렇게 커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선생님과 함께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신기루는 여에스더에게 "선생님이 본 사람 중 제가 가장 크죠?"라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그렇지 않다. 예전에 본 환자 중에 0.1톤이 넘는 남자분은 꽤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저는 122kg"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는 홍혜걸도 찾았는데 여에스더는 "이혼하기는 싫고 별거하기도 싫고 같은 집에 있기도 짜증나더라. 그래서 우호적 무관심이라는 걸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혜걸이 수영장에서 미니 카약을 타며 반려견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영상을 공개하며 혀를 찼다. 홍현희는 "그런데 저장된 이름 보니까 '큐트 신랑'으로 되어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카드 내역을 공개하며 "캠핑 용품 텐트로 97만 원 짜리를 구입했더라. 집안에서 텐트 치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불만을 토로한 후 "캠핑 타프로 55만 원, 여행 렌트카 비용으로 56만 원, 80만 원짜리 드론도 샀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MC 이휘재는 "진짜 얄밉네"라고 반응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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